【방콕 로이터 연합】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는 2일 방콕에서 갖게 될 김영삼 대통령과의 한·일정상회담에서 독도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하기 위해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이 마련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히고 『영토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분명하나 이 문제가 정상회담에서 다른 중요한 현안의 논의를 가로막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하기 위해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이 마련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히고 『영토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분명하나 이 문제가 정상회담에서 다른 중요한 현안의 논의를 가로막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1996-03-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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