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 기자】 초등학교 육성회비가 부산지역에서 없어진다.
정순택 부산시교육감은 28일 97년 신학기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 초등학교의 육성회비를 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초등학교의 육성회비는 학생 1인당 월1천70원이며 이 돈은 각 학교별로 교사연구비·학생복지비·임시고용임금에 사용돼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결손금 충당을 위해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순택 부산시교육감은 28일 97년 신학기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 초등학교의 육성회비를 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초등학교의 육성회비는 학생 1인당 월1천70원이며 이 돈은 각 학교별로 교사연구비·학생복지비·임시고용임금에 사용돼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결손금 충당을 위해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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