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25일 하오3시30분쯤 부산시 영도구 동삼2동 육군모부대 부근 예비군훈련장 야산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임야 2천여평과 10년생 소나무와 잡목 등 1천5백여그루를 태우고 이날 하오11시 현재 산정상쪽으로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영도구청 직원과 군부대 장병 등 5백여명,산림청 소속 헬기 3대 등이 긴급출동,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워낙 가파른데다 발화지점이 군작전지역으로 매설된 지뢰가 5개나 터지는 바람에 화재현장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청측은 날이 어두워지자 공무원 2백여명을 투입,방화선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나자 영도구청 직원과 군부대 장병 등 5백여명,산림청 소속 헬기 3대 등이 긴급출동,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워낙 가파른데다 발화지점이 군작전지역으로 매설된 지뢰가 5개나 터지는 바람에 화재현장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청측은 날이 어두워지자 공무원 2백여명을 투입,방화선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1996-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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