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임금인상률 6.6% 권고/정부,가이드라인 확정

올 임금인상률 6.6% 권고/정부,가이드라인 확정

입력 1996-02-23 00:00
수정 1996-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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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노동 “5.1∼8.1% 범위내 체결”

정부는 22일 중앙노사협의회의 공익대표들이 지난 달 제시한 적정 협약 임금인상률 6.6%,인상 범위율 5.1∼8.1%를 올해 임금교섭의 준거로 각 사업장에 권고했다.

진념 노동부장관은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 개별 기업의 원활한 임금교섭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권고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한국노총은 12.2%,경총은 4.8%,민주노총은 14.8%의 인상안을 제시했었다.

진장관은 『임금인상은 생산성 향상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인상률은 기업의 지불능력과 근로자의 생계비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안이라고 판단해 전면 수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월평균 1백12만원 이상인 업체에는 5.1∼6.6%,월평균 1백12만원 미만인 업체에는 6.6∼8.1%의 인상률을 권고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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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비슷한 수당의 통폐합과 수당 신설을 자제해 기본급의 비중을 높이고 능력과 성과가 반영되는 직무·직능력급을 확대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우득정 기자>
1996-0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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