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중 고위급 협상 추진/인권 등 양국이견 좁히기 위해

미,대중 고위급 협상 추진/인권 등 양국이견 좁히기 위해

입력 1996-02-22 00:00
수정 1996-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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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지 보도

【워싱턴 AFP 연합】 미정부는 중국과의 유대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고 몇몇 현안에 대한 양국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향후 수주간 고위급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그러나 중국이 이같은 계획에 아직 합의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회담일정도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중국의 저작권위반,무기확산금지협정 무시,인권침해 등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요구하는 의회의 압력에도 불구,중국과 건설적 관계를 유지한다는 원칙을 고수해왔으나 최근들어 중국에 대한 제한적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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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는 익명의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새로운 전략이 중국의 위반사례에 대한 물리적 대응과 함께 반발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대화의 병행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6-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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