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중 고위급 협상 추진/인권 등 양국이견 좁히기 위해

미,대중 고위급 협상 추진/인권 등 양국이견 좁히기 위해

입력 1996-02-22 00:00
수정 1996-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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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지 보도

【워싱턴 AFP 연합】 미정부는 중국과의 유대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고 몇몇 현안에 대한 양국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향후 수주간 고위급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그러나 중국이 이같은 계획에 아직 합의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회담일정도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중국의 저작권위반,무기확산금지협정 무시,인권침해 등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요구하는 의회의 압력에도 불구,중국과 건설적 관계를 유지한다는 원칙을 고수해왔으나 최근들어 중국에 대한 제한적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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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는 익명의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새로운 전략이 중국의 위반사례에 대한 물리적 대응과 함께 반발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대화의 병행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6-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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