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중상… 5백여명 긴급 대피
17일 하오 11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안암동3가 136의 1 대광아파트 5동 6층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아파트 한동이 절반 가량 불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폭발사고로 발생한 화재는 약 1시간만에 불길이 잡혔으나 아파트가 고지대에 위치해 소방차들의 접근이 어려워 피해가 컸다.
소방본부는 이날 사고가 LP가스폭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5동 621호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이나 접근이 어려워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삼익아파트에 사는 한 목격자에 따르면 『11시30분쯤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아파트 6층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면서 『폭발하는 순간 그 충격으로 사람이 튕겨져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로 근처 주민 5백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박상렬 기자>
17일 하오 11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안암동3가 136의 1 대광아파트 5동 6층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아파트 한동이 절반 가량 불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폭발사고로 발생한 화재는 약 1시간만에 불길이 잡혔으나 아파트가 고지대에 위치해 소방차들의 접근이 어려워 피해가 컸다.
소방본부는 이날 사고가 LP가스폭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5동 621호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이나 접근이 어려워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삼익아파트에 사는 한 목격자에 따르면 『11시30분쯤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아파트 6층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면서 『폭발하는 순간 그 충격으로 사람이 튕겨져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로 근처 주민 5백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박상렬 기자>
1996-0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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