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DPA AFP 연합】 대만은 중국과의 긴장이 격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오는 3월23일 총통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정부수립 이후 처음으로 군사훈련을 중단시켰다고 대만의 자립조보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국방관리의 말을 인용,국방부가 2월과 3월 실시예정이던 5개 군사훈련을 중지시켰다고 전했는데 이같은 계획된 군사훈련의 중지는 지난 49년 대만 국민당정부 수립이래 처음이다.
한편 이날 대만총통부는 이등휘 총통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대륙과의 직접 통우·통항·통상등 이른바 3통을 논의하기 위해 3월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12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를 부인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국방관리의 말을 인용,국방부가 2월과 3월 실시예정이던 5개 군사훈련을 중지시켰다고 전했는데 이같은 계획된 군사훈련의 중지는 지난 49년 대만 국민당정부 수립이래 처음이다.
한편 이날 대만총통부는 이등휘 총통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대륙과의 직접 통우·통항·통상등 이른바 3통을 논의하기 위해 3월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12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를 부인했다.
1996-0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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