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P 연합】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총리는 오는 5월경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실시하겠다고 11일 발표했다.
페레스 총리는 이날 전국에 생방송된 기자회견을 통해 10월로 예정된 총선을 앞당겨 5월21일이나 24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야당측과 협의를 거쳐 확정된 선거일을 이번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페레스 총리는 이날 전국에 생방송된 기자회견을 통해 10월로 예정된 총선을 앞당겨 5월21일이나 24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야당측과 협의를 거쳐 확정된 선거일을 이번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996-0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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