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조덕현기자】 개발지구 세입자 투신 사건을 수사중인 용인경찰서는 6일 (주)호삼개발 대표 이태문씨(43·서울 동작구 사당동 105)와 철거반원 김영민씨(25·서울 용산구 동자동 9) 등 철거용역회사 관계자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1996-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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