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올해 수업료는 5% 인상된 반면 강제성 기부금인 기성회비는 최고 25%나 올라 등록금 총액은 실제로 13.8%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올해 단대별 기성회비 인상률은 의대가 25%로 가장 높았으며 수의대 23%,치대 22%,약대 20%,자연대 18%,인문대 14% 등의 순이다.특히 의대등 일부 단과대학은 기성회비가 수업료의 4배가 넘는 등 등록금 불균형 현상이 심각했다.<김성수기자>
6일 서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올해 단대별 기성회비 인상률은 의대가 25%로 가장 높았으며 수의대 23%,치대 22%,약대 20%,자연대 18%,인문대 14% 등의 순이다.특히 의대등 일부 단과대학은 기성회비가 수업료의 4배가 넘는 등 등록금 불균형 현상이 심각했다.<김성수기자>
1996-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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