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들어 우리 국민의 해외이주 증가세가 꺾이면서 이주자들의 선진국 선호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외무부 재외국민영사국에 따르면 70∼80년대에는 이주자가 연평균 3만3천여명에 달했으나 90년대 들어 연평균 1만5천명선으로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95년도 우리 국민의 해외이주자수는 1만5천9백17명으로 94년보다 1천3백13명이 증가했다.
이주대상국가중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에 대한 이주가 85년에는 81%선이었으나 95년에는 99.6%를 차지,선진국 집중 경향이 두드러졌다.
95년 이주자의 국가별 분포는 미국이 8천5백35명(53.6%),뉴질랜드 3천6백12명(22.7%),캐나다3천2백89명(20.7%),호주 4백17명(2.6%),중남미 기타 64명(0.4%)등이다.<구본영기자>
4일 외무부 재외국민영사국에 따르면 70∼80년대에는 이주자가 연평균 3만3천여명에 달했으나 90년대 들어 연평균 1만5천명선으로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95년도 우리 국민의 해외이주자수는 1만5천9백17명으로 94년보다 1천3백13명이 증가했다.
이주대상국가중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에 대한 이주가 85년에는 81%선이었으나 95년에는 99.6%를 차지,선진국 집중 경향이 두드러졌다.
95년 이주자의 국가별 분포는 미국이 8천5백35명(53.6%),뉴질랜드 3천6백12명(22.7%),캐나다3천2백89명(20.7%),호주 4백17명(2.6%),중남미 기타 64명(0.4%)등이다.<구본영기자>
1996-02-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