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러시아 광부들은 3일 석탄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에 따라 전국적인 파업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러시아 탄광노조의 비탈리 부드코 위원장은 노조집행위가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제안을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6대5로 파업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러시아의 석탄산업에 2조루블(4억달러)을 추가로 지원,석탄산업에 대한 정부보조금을 10조4천억루블로 증액하라는 광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다.
광부들은 이와 함께 지난 수개월간 밀린 체불임금의 지불을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 탄광노조의 비탈리 부드코 위원장은 노조집행위가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제안을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6대5로 파업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러시아의 석탄산업에 2조루블(4억달러)을 추가로 지원,석탄산업에 대한 정부보조금을 10조4천억루블로 증액하라는 광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다.
광부들은 이와 함께 지난 수개월간 밀린 체불임금의 지불을 요구하고 있다.
1996-02-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