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어선 내일 독도 해상시위/「2백해리」선포 앞두고 영토권 주장

일 어선 내일 독도 해상시위/「2백해리」선포 앞두고 영토권 주장

입력 1996-02-01 00:00
수정 1996-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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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이동구기자】 일본의 2백해리 경제수역선포와 관련,일본 민간어선들이 독도 해상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울릉군민과 관계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울릉경찰서는 31일 일본 민간어선들이 독도해상에서의 대규모 해상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본 어선들은 일본정부가 3월말쯤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선포를 계획하자 독도가 자기들의 영토임을 주장하기 위해 2일쯤 대규모 민간선단을 구성,독도주변에서 대규모 해상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독도주변을 경비하는 군·경은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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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릉군의회는 항의성명과 독도사수를 위한 결의문채택 등 의회와 군민차원의 적극적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1996-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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