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어선 내일 독도 해상시위/「2백해리」선포 앞두고 영토권 주장

일 어선 내일 독도 해상시위/「2백해리」선포 앞두고 영토권 주장

입력 1996-02-01 00:00
수정 1996-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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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이동구기자】 일본의 2백해리 경제수역선포와 관련,일본 민간어선들이 독도 해상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울릉군민과 관계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울릉경찰서는 31일 일본 민간어선들이 독도해상에서의 대규모 해상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본 어선들은 일본정부가 3월말쯤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선포를 계획하자 독도가 자기들의 영토임을 주장하기 위해 2일쯤 대규모 민간선단을 구성,독도주변에서 대규모 해상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독도주변을 경비하는 군·경은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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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릉군의회는 항의성명과 독도사수를 위한 결의문채택 등 의회와 군민차원의 적극적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1996-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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