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화가 해외전 러시/현대조형작가회 등 아르헨·인서 전시

국내화가 해외전 러시/현대조형작가회 등 아르헨·인서 전시

입력 1996-01-30 00:00
수정 1996-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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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철개인전,독 슈발바흐시서 초청

연초부터 많은 국내화가들이 해외 여러곳에서 작품발표 기회를 갖고 있다.

국내작가들이 무대를 넓혀 해외를 찾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나 최근 「세계화」바람과 함께 우리 화가들의 해외전은 그 구성과 초대의 성격도 다양해졌다.

「한국현대조형작가회전」이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아르헨티나의 국립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가졌고 한국여류화가회가 15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 있는 「올 인디아 파인아트&크래프트 소사이어티」에서 전시회를 펼쳤다. 박영성씨등 국내작가 59명은 10∼16일 이탈리아의 「밀라노 프로스펙티브 다르떼 갤러리」에서 8명의 이탈리아 작가들과 함께 합동전을 갖기도 했다.

개인전으로는 서양화가 설경철씨의 작품전이 오는 2월1일부터 29일까지 독일의 슈발바흐시 시장 초청으로 「슈발바흐 암 타우너스 라타우스 막트 플라츠」에서 열리고 이승일씨의 초대전이 미국 뉴욕의 파로스갤러리에서 오는 2월1일까지 열린다.

또 독일 베를린에 있는 갤러리로호에서 세명의 여성작가(박남희·김인숙·최진주)가 2월2일부터 15일까지 공동전을 펼치고 임봉규씨가 역시 베를린에 있는 「뷰로 베를린」에서 「모더니즘의 종말­그 극복을 위한 모색전」이란 주제의 작품전을 마련한다.
1996-01-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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