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이 수해복구와 관련,국제적십자사연맹(IFRC)에 추가지원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국제적십자연맹측은 이에 따라 오는 8월까지 북한수재민을 위해 2차 대북 수해지원 비상계획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IFRC측이 29일 밝혔다.
IFRC의 사이먼 미시리 아·태지역 부국장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당국이 IFRC측에 2차지원을 요청했다』며 『1백69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적십자총회에서 지원계획을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남한이 북한에 지원한 구호물자와 관련,『남한이 보내준 모포 양말 라면등 구호물품이 수재민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구본영기자>
국제적십자연맹측은 이에 따라 오는 8월까지 북한수재민을 위해 2차 대북 수해지원 비상계획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IFRC측이 29일 밝혔다.
IFRC의 사이먼 미시리 아·태지역 부국장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당국이 IFRC측에 2차지원을 요청했다』며 『1백69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적십자총회에서 지원계획을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남한이 북한에 지원한 구호물자와 관련,『남한이 보내준 모포 양말 라면등 구호물품이 수재민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구본영기자>
1996-01-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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