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컴퓨터작동 중단… 8천여명 갇혀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25일 처음으로 정전 사고가 나 입주사 직원과 업소를 찾은 손님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빌딩기능이 마비되는 등 대소동.
이날 하오 6시12분쯤 한전과 빌딩관리사인 대생개발측이 전기설비 작업을 하던 중 실수로 정전사고가 발생,10여분간 전력공급이 중단.
이 사고로 운행중이던 엘리베이터 36대가 모두 정지,입주사 직원등 1백여명이 엘리베이터안에 갇히고 8천여명이 암흑속에서 공포에 떤 것은 물론 사무실내 컴퓨터의 작동이 일시 중단되는등 빌딩내 기능이 마비되기도.<김성수기자>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25일 처음으로 정전 사고가 나 입주사 직원과 업소를 찾은 손님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빌딩기능이 마비되는 등 대소동.
이날 하오 6시12분쯤 한전과 빌딩관리사인 대생개발측이 전기설비 작업을 하던 중 실수로 정전사고가 발생,10여분간 전력공급이 중단.
이 사고로 운행중이던 엘리베이터 36대가 모두 정지,입주사 직원등 1백여명이 엘리베이터안에 갇히고 8천여명이 암흑속에서 공포에 떤 것은 물론 사무실내 컴퓨터의 작동이 일시 중단되는등 빌딩내 기능이 마비되기도.<김성수기자>
1996-01-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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