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는 26일 상오 라면 10만개,양말 2켤레,담요 2천장 등 대북 수해복구 3차 지원품을 북한으로 보낸다.
대용식량인 라면이 북한에 무상으로 지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에 보내지는 라면은 시중에 판매되는 포장상태 그대로 북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구호품은 이날 인천항을 떠나 27일께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평양에 상주하고 있는 국제적십자사연맹 대표를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된다.<구본영기자>
대용식량인 라면이 북한에 무상으로 지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에 보내지는 라면은 시중에 판매되는 포장상태 그대로 북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구호품은 이날 인천항을 떠나 27일께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평양에 상주하고 있는 국제적십자사연맹 대표를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된다.<구본영기자>
1996-0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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