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 새 놀이기구 단장

“진기명기” 새 놀이기구 단장

김민수 기자 기자
입력 1996-01-25 00:00
수정 199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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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월드컵 2002」 록카페 등 7종 등장/자연농원­차세대 기구 「허리케인」… 스릴 만점/63빌딩­「만져보는 수족관」… 산교육장 실감

놀이공원 등에서는 새해를 맞아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세롭게 단장,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서울랜드=상반기중에 환상적인 놀이시설 7종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또 4백50평규모의 상설전시관인 「이벤트 홀」을 새로 설치,각종 행사를 치른다.

새로운 놀이기종으로는 초대형 축구공을 중심으로 10개 축구공모양의 놀이시설이 빙글빙글 회전하며 아찔함을 주는 「월드컵 20 02」,정열적인 록음악과 함께 회전판 위의 탑승의자에 앉아 상하운동으로 스릴을 만끽케하는 「록 카페」가 등장한다.「어린이 바이킹」「개구쟁이 열차」「빅 회전목마」 둥의 기종도 새 명물이 될 전망이다.

■자연농원=바이킹의 스윙과 트위스트동작이 한데 어우러져 전율을 느끼게 하는 최신 놀이기종「허리케인」을 20일 공개했다.

지난해 독일에서 제작된 「허리케인」은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한국에 상륙한 차세대 탑승 놀이기구다.

스윙고도 19m(6층건물높이)로 기존의 바이킹에서 느낄 수 있는 상승·하강시의 순간적인 짜릿함에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지는 곤돌라의 갑작스런 좌우회전이 긴장감을 더해준다.

■63빌딩 수족관=수조내의 물고기를 만져보며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터치 풀 수조」를 설치한다.

터치 풀 수조는 관람객들이 각양각색의 해양생물들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현장체험할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산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다.

0.5t규모의 수조에는 망둥이 쥐치 놀래기 해파리 산호 말미잘 불가사리 성게 등 독성이 없고 만져서 해가되지 않는 해양생물 10여종 2백50여마리가 전시되고 있다.<김민수기자>
1996-01-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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