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절감으로 교육·취업지원”
【워싱턴=나윤도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3일 밤(한국시간 24일 상오) 연두교서를 통해 작은 정부의 실현을 통한 예산 재배치를 강조하고 미국의 지도력 유지를 통한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촉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TV로 전국에 중계된 하원 본회의장에서 있은 60분간의 연두교서에서 『거대 정부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고 『작은 정부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국민들의 교육·취업·환경에 정부가 지원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올해 국정의 주요목표를 ▲강한 가정 ▲교육기회의 증가 ▲경제안정 ▲안전한 사회 ▲깨끗한 환경 ▲안전한 세계 등 6가지 도전으로 설정하고 「가능성의 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관련기사 5면>
한편 클린턴 대통령은 국제부문에서 핵문제를 짤막하게 언급하는 가운데 『북한이 현재 위험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동결한 상태』라고 말했다.
【워싱턴=나윤도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3일 밤(한국시간 24일 상오) 연두교서를 통해 작은 정부의 실현을 통한 예산 재배치를 강조하고 미국의 지도력 유지를 통한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촉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TV로 전국에 중계된 하원 본회의장에서 있은 60분간의 연두교서에서 『거대 정부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고 『작은 정부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국민들의 교육·취업·환경에 정부가 지원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올해 국정의 주요목표를 ▲강한 가정 ▲교육기회의 증가 ▲경제안정 ▲안전한 사회 ▲깨끗한 환경 ▲안전한 세계 등 6가지 도전으로 설정하고 「가능성의 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관련기사 5면>
한편 클린턴 대통령은 국제부문에서 핵문제를 짤막하게 언급하는 가운데 『북한이 현재 위험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동결한 상태』라고 말했다.
1996-0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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