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고발전화 개통/불법선거운동 본격 감시/공선협

부정 고발전화 개통/불법선거운동 본격 감시/공선협

입력 1996-01-24 00:00
수정 199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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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공동대표 강문규)는 24일 하오 2시 선거부정고발전화 개통식을 갖고 4·11 15대 총선에 대한 본격적인 불법선거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7의 10에 새로 사무실을 마련한 공선협은 모두 12개의 국선을 마련해 상오 9시부터 자정까지 고발전화를 받고 자정 이후에는 자동응답전화로 제보를 받는다.

공선협은 전화제보를 받는 즉시 감시요원을 현장에 파견해 증거를 확보한 뒤 공선협 공동대표 명의로 검찰 등 관계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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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전화는 747­9898<김경운기자>

1996-01-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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