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고발전화 개통/불법선거운동 본격 감시/공선협

부정 고발전화 개통/불법선거운동 본격 감시/공선협

입력 1996-01-24 00:00
수정 199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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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공동대표 강문규)는 24일 하오 2시 선거부정고발전화 개통식을 갖고 4·11 15대 총선에 대한 본격적인 불법선거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7의 10에 새로 사무실을 마련한 공선협은 모두 12개의 국선을 마련해 상오 9시부터 자정까지 고발전화를 받고 자정 이후에는 자동응답전화로 제보를 받는다.

공선협은 전화제보를 받는 즉시 감시요원을 현장에 파견해 증거를 확보한 뒤 공선협 공동대표 명의로 검찰 등 관계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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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전화는 747­9898<김경운기자>

1996-01-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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