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정보은행 운영방안도 강구
올 여름방학부터 대학생이 중소제조업체에서 봉사활동형식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산업부는 23일 여름과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대학생이 중소제조업체에서 농촌봉사활동(농활) 대신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중소사업자들이 건의해옴에 따라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에 따라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대학생이 올 여름방학부터 중소제조업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적극 권장키로 하고 사전홍보 등 측면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또 일선대학을 통해 구직희망자·농활희망자 등을 취합,실태를 파악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국가관리공단 등을 통해 수요처를 파악,취업정보은행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그러나 대학생의 농활이 일손돕기 등 단순노동인 데 비해 업체는 기능인력이 필요해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는 크게 미흡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여름방학부터 대학생이 중소제조업체에서 봉사활동형식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산업부는 23일 여름과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대학생이 중소제조업체에서 농촌봉사활동(농활) 대신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중소사업자들이 건의해옴에 따라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에 따라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대학생이 올 여름방학부터 중소제조업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적극 권장키로 하고 사전홍보 등 측면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또 일선대학을 통해 구직희망자·농활희망자 등을 취합,실태를 파악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국가관리공단 등을 통해 수요처를 파악,취업정보은행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그러나 대학생의 농활이 일손돕기 등 단순노동인 데 비해 업체는 기능인력이 필요해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는 크게 미흡할 것으로 전망된다.
1996-01-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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