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할 조치때까지 부담금 납입않을것/사립중·고법인협

납득할 조치때까지 부담금 납입않을것/사립중·고법인협

입력 1996-01-24 00:00
수정 199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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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회장 홍성대)는 23일 정부가 당초 약속과는 달리 학교법인의 교원연금비용 부담률을 인상한 것과 관련,성명을 내고 『납득할만한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학교법인의 연금부담금을 일체 납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지난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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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사학연금법 개정 시행령은 교원의 연금비용부담률을 개인의 경우 현행 5.5%에서 6.5%로 1% 인상하고 국가부담금은 2.0%에서 2.5%,학교법인부담금은 3.5%에서 4.0%로 올리도록 했다.

1996-0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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