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비행장 민항기 주8편 증편/오사카 2월·청도 4월 취항대구공항
대구비행장의 민항기 운항이 증편되고,민통선 북방지역 3곳에 정착촌이 들어선다.
국방부는 20일 국민의 편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군용 비행장인 대구비행장에 대한 주 8편의 민항증편을 허용키로 하고 건설교통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선을 포함,주 23편인 대구비행장의 민항편수는 31편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허용된 민항증편은 국제선 4편,국내선 4편으로 국제선의 경우 대구∼일본 오사카 2편,대구∼중국 칭다오(청도) 2편이다.
이들 국제선 가운데 일본 노선은 2월초,중국 노선은 4월부터 취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대구비행장에서는 국내선 20편과 주로 일본을 오가는 부정기 국제선 3편이 운항되고 있다.
국방부는 활주로가 1개뿐인 대구비행장에 98년까지 활주로 1개를 추가로 건설,복수화하고 대형 민항기도 뜨고 내릴 수 있도록 99년부터 기존 활주로의 강도를 높이는 재포장 공사도 할 계획이다.
합참도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방지역인 경기 파주군 장단면 점원리 등 장단면 3곳에 한곳당 60가구가 살 수 있는 정착촌 조성을 허용해달라는 경기도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이 정착촌 허용을 검토하고 있는 곳은 점원리,읍내리,노하리 등이다.이들 3곳에 정착촌이 건설되면 1천13㏊의 경지가 추가로 조성돼 장단면 일대의 경지면적은 기존 대성동 4백83㏊,통일촌 2백44㏊를 포함,1천7백40㏊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민통선 북방지역에 조성된 정착촌은 장단면 대성동 마을 등 9곳으로 모두 1천5백50여가구 5천5백여명이 살고 있다.<황성기기자>
대구비행장의 민항기 운항이 증편되고,민통선 북방지역 3곳에 정착촌이 들어선다.
국방부는 20일 국민의 편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군용 비행장인 대구비행장에 대한 주 8편의 민항증편을 허용키로 하고 건설교통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선을 포함,주 23편인 대구비행장의 민항편수는 31편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허용된 민항증편은 국제선 4편,국내선 4편으로 국제선의 경우 대구∼일본 오사카 2편,대구∼중국 칭다오(청도) 2편이다.
이들 국제선 가운데 일본 노선은 2월초,중국 노선은 4월부터 취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대구비행장에서는 국내선 20편과 주로 일본을 오가는 부정기 국제선 3편이 운항되고 있다.
국방부는 활주로가 1개뿐인 대구비행장에 98년까지 활주로 1개를 추가로 건설,복수화하고 대형 민항기도 뜨고 내릴 수 있도록 99년부터 기존 활주로의 강도를 높이는 재포장 공사도 할 계획이다.
합참도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방지역인 경기 파주군 장단면 점원리 등 장단면 3곳에 한곳당 60가구가 살 수 있는 정착촌 조성을 허용해달라는 경기도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이 정착촌 허용을 검토하고 있는 곳은 점원리,읍내리,노하리 등이다.이들 3곳에 정착촌이 건설되면 1천13㏊의 경지가 추가로 조성돼 장단면 일대의 경지면적은 기존 대성동 4백83㏊,통일촌 2백44㏊를 포함,1천7백40㏊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민통선 북방지역에 조성된 정착촌은 장단면 대성동 마을 등 9곳으로 모두 1천5백50여가구 5천5백여명이 살고 있다.<황성기기자>
1996-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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