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수사대는 19일 지하철을 무대로 모두 2억3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소매치기한 길동준(38·무직·대전 서구 둔산동 1388)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유영진(45·서울 강남구 일원동 676)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 뒤 자기앞수표를 농협 신사동 및 역삼동지점에서 현금으로 교환해간 사실을 밝혀낸 뒤 은행에 설치된 폐쇄회로 필름을 분석,수표에 남은 지문을 채취해 길씨를 붙잡았다.<박현갑기자>
경찰은 이들이 범행 뒤 자기앞수표를 농협 신사동 및 역삼동지점에서 현금으로 교환해간 사실을 밝혀낸 뒤 은행에 설치된 폐쇄회로 필름을 분석,수표에 남은 지문을 채취해 길씨를 붙잡았다.<박현갑기자>
1996-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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