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오12시56분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 671의 3 신재명씨(24·봉제업)집 안방에서 신씨의 부인 송미애씨(26·의류점 종업원)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신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신씨에 따르면 이날 부인과 함께 시댁에 가기로 약속이 돼 있어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아 집으로 가보니 부인 송씨가 배와 가슴 등 온몸을 흉기에 찔린 채안방 침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는 것이다.
신씨에 따르면 이날 부인과 함께 시댁에 가기로 약속이 돼 있어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아 집으로 가보니 부인 송씨가 배와 가슴 등 온몸을 흉기에 찔린 채안방 침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는 것이다.
1996-0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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