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후보에 감시요원 3명씩/공선협/불법선거운동 밀착 적발

1후보에 감시요원 3명씩/공선협/불법선거운동 밀착 적발

입력 1996-01-19 00:00
수정 1996-0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공선협·의장 강문규)는 18일 4·11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 1명을 3명이 감시해 불법선거운동을 막는 「1후보 3감시요원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선협은 이를 위해 감시운동에 참가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다음달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5천여명 규모의 감시단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이 감시단은 법정선거비용 초과사용,향응제공 및 금품살포,법정선거운동원이아닌 자원봉사자에 대한 활동비 지급,상대후보 흑색선전 등 선거법에 규정된 모든 불법사례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인다.<김경운기자>

1996-01-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