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한만교기자】 신한국당의 이춘구전대표가 18일 15대 총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의원은 이날 제천시 중앙동 유유예식장에서 지구당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 정치권이 나라의 안정과 평화,복지를 위하기보다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는데 회의를 느껴 정치에 대한 의욕을 상실했다』며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의원은 『은퇴를 결심하기까지 장고를 거듭했다』면서 『전직 대통령을 비호할 수는 없지만 6공에 참여한 입장에서 두 전직대통령을 매도할 수는 없다』고 심경을 토로한 뒤,『현 정치권도 도의적·도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정계은퇴 뒤에도 당적을 보유,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을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일체의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의원은 이날 제천시 중앙동 유유예식장에서 지구당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 정치권이 나라의 안정과 평화,복지를 위하기보다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는데 회의를 느껴 정치에 대한 의욕을 상실했다』며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의원은 『은퇴를 결심하기까지 장고를 거듭했다』면서 『전직 대통령을 비호할 수는 없지만 6공에 참여한 입장에서 두 전직대통령을 매도할 수는 없다』고 심경을 토로한 뒤,『현 정치권도 도의적·도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정계은퇴 뒤에도 당적을 보유,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을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일체의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1996-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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