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연합】 중국은 16일 미국에 대해 중국의 인권침해를 비난하는 유엔 결의안을 추진할 경우 양국관계가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짐 새서 신임 주중 미국대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3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은 중국의 인권 침해상황과 관련한 결의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진건 중국 외교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미국에 대해 인권위원회에서의 입장을 바꾸도록 충고한다』고 말하고 중국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추진하는 것은 인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물론 중국과 미국간 순탄한 관계발전에도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짐 새서 신임 주중 미국대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3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은 중국의 인권 침해상황과 관련한 결의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진건 중국 외교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미국에 대해 인권위원회에서의 입장을 바꾸도록 충고한다』고 말하고 중국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추진하는 것은 인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물론 중국과 미국간 순탄한 관계발전에도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6-0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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