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국민회의 김대중총재가 색깔론 시비를 제기한데 대해 신한국당이 16일 서경원전의원의 북한 공작금 수수사건을 비롯한 김총재의 과거전력을 문제삼고 나섰으며 이에 국민회의측이 정면반박,색깔론이 사상논쟁으로 비화되고 있다.
신한국당은 이날 상오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김총재와 국민회의가 「원색적인 저질비난」을 통해 색깔론을 계속 들고나와 정국을 혼탁하게 할 경우 김총재의 용공시비등 사상전력을 공개하는등 정면대응키로 했다고 손학규대변인이 전했다.
손대변인은 『김총재가 계속 색깔론을 갖고 저질적인 방법으로 흠집내기를 계속할 경우 간첩 서경원으로부터 돈을 받는등 사상전력시비와 깨끗하지 못한 과거에 관해 정면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이성헌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소속당원인 김충조의원은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불태우고 허인회당무위원은 남파된 무장간첩과 밀담을 나누고 김총재 자신은 간첩 서경원으로부터 북한공작금을 수수하였으며 5·18 학살주범으로 지칭되는노태우씨로부터 20억원을 수수했다』고 주장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상오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김총재와 국민회의가 「원색적인 저질비난」을 통해 색깔론을 계속 들고나와 정국을 혼탁하게 할 경우 김총재의 용공시비등 사상전력을 공개하는등 정면대응키로 했다고 손학규대변인이 전했다.
손대변인은 『김총재가 계속 색깔론을 갖고 저질적인 방법으로 흠집내기를 계속할 경우 간첩 서경원으로부터 돈을 받는등 사상전력시비와 깨끗하지 못한 과거에 관해 정면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이성헌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소속당원인 김충조의원은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불태우고 허인회당무위원은 남파된 무장간첩과 밀담을 나누고 김총재 자신은 간첩 서경원으로부터 북한공작금을 수수하였으며 5·18 학살주범으로 지칭되는노태우씨로부터 20억원을 수수했다』고 주장했다.
1996-01-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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