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전자 지도서비스」 첫선/천리안 통해 관광정보 제공

데이콤,「전자 지도서비스」 첫선/천리안 통해 관광정보 제공

입력 1996-01-15 00:00
수정 1996-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분에 50원… 1월은 무료

PC통신으로 지도를 보며 전국 유명관광지를 검색하고 여행경로,숙박등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전자지도정보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 제공된다.

데이콤(사장 손익수)은 12일부터 PC통신서비스인 천리안 매직콜을 통해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전자지도정보를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지도는 25만분의1로 축척된 남한 전역과 2만5천분의1로 축척된 서울시,부산시 전역,설악산 일대이다.

데이콤은 이어 오는 11월까지는 교통 및 시설 밀집지역의 교통도를 중심으로 1만분의1 수준으로 축척한 지도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지도정보에는 지도화면뿐 아니라 레저·관광·숙박·문화시설등의 위치와 관련정보가 함께 제공되며 서울·부산지역의 경우 도로는 물론 관공서·병원·학교·백화점·예식장·은행·주요 대형건물등의 위치와 전화번호등의 정보도 알려준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윈도에서 천리안 매직콜에 접속,직접 이동명령어 「GOMAP」을 입력하면 된다.이용요금은 분당 50원이며 시범서비스기간인 1월한달간은 무료이다.<박건승기자>
1996-01-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