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전자 지도서비스」 첫선/천리안 통해 관광정보 제공

데이콤,「전자 지도서비스」 첫선/천리안 통해 관광정보 제공

입력 1996-01-15 00:00
수정 199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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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50원… 1월은 무료

PC통신으로 지도를 보며 전국 유명관광지를 검색하고 여행경로,숙박등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전자지도정보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 제공된다.

데이콤(사장 손익수)은 12일부터 PC통신서비스인 천리안 매직콜을 통해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전자지도정보를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지도는 25만분의1로 축척된 남한 전역과 2만5천분의1로 축척된 서울시,부산시 전역,설악산 일대이다.

데이콤은 이어 오는 11월까지는 교통 및 시설 밀집지역의 교통도를 중심으로 1만분의1 수준으로 축척한 지도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지도정보에는 지도화면뿐 아니라 레저·관광·숙박·문화시설등의 위치와 관련정보가 함께 제공되며 서울·부산지역의 경우 도로는 물론 관공서·병원·학교·백화점·예식장·은행·주요 대형건물등의 위치와 전화번호등의 정보도 알려준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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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윈도에서 천리안 매직콜에 접속,직접 이동명령어 「GOMAP」을 입력하면 된다.이용요금은 분당 50원이며 시범서비스기간인 1월한달간은 무료이다.<박건승기자>
1996-0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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