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김동진기자】 충북 제천 세명대가 신입생 특차 선발 과정에서 합격자 중 등록을 하지 않아 결원이 된 19명을 추가 모집했다가 취소하는 바람에 일부 학생들이 전기대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12일 수험생 가족들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달 30일 전자전기공학부 등 7개 학부 3백75명의 96년도 신입생 특차 합격자를 확정·발표했으나 19명이 등록을 하지 않아 결원이 생기자 지난 6일 전자전기공학부를 지원한 제천 S고 3년 고모양(19) 등 19명에게 7일까지 추가 등록토록 통보했다.
그러나 세명대는 전기대 접수가 시작되는 지난 1일부터는 특차 모집생을 추가 선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8일 추가 등록한 수험생에게 합격을 취소한다고 통보했다.이 가운데 13명은 전기대에 응시했으나 6명은 합격취소 통보를 뒤늦게 받아 전기대 선발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12일 수험생 가족들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달 30일 전자전기공학부 등 7개 학부 3백75명의 96년도 신입생 특차 합격자를 확정·발표했으나 19명이 등록을 하지 않아 결원이 생기자 지난 6일 전자전기공학부를 지원한 제천 S고 3년 고모양(19) 등 19명에게 7일까지 추가 등록토록 통보했다.
그러나 세명대는 전기대 접수가 시작되는 지난 1일부터는 특차 모집생을 추가 선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8일 추가 등록한 수험생에게 합격을 취소한다고 통보했다.이 가운데 13명은 전기대에 응시했으나 6명은 합격취소 통보를 뒤늦게 받아 전기대 선발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1996-0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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