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11일 북한 식량난과 관련,『북한의 식량사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비축미 등을 감안할 때 체제위기에 까지 이른 것으로 평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권부총리는 이날 통일원에서 샘 넌 미민주당 상원의원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언급한 뒤 『한국정부는 북한의 체제위기 상황을 바라지 않으며 대북 지원문제는 북한의 태도변화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고 김경웅통일원대변인이 전했다.<구본영기자>
권부총리는 이날 통일원에서 샘 넌 미민주당 상원의원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언급한 뒤 『한국정부는 북한의 체제위기 상황을 바라지 않으며 대북 지원문제는 북한의 태도변화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고 김경웅통일원대변인이 전했다.<구본영기자>
1996-01-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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