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끊을 분 오세요”/사설교육원 22일 열어

“술·담배 끊을 분 오세요”/사설교육원 22일 열어

입력 1996-01-11 00:00
수정 199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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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30명씩 4박5일 훈련

「이번 기회에 술과 담배를 끊읍시다」.새해부터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되자 금주·금연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사설 금연·금주 교육연구소가 생겼다.

오는 22일 문을 여는 「한국 금연·금주연구소」(소장 권승구·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도천2리)의 개관소식은 의지부족으로 담배나 술을 끊지 못하는 애연·애주가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다.

서울위생병원 등 공공단체나 종교단체 등이 이런 취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적은 있으나 민간 영리단체가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다.

교육관은 영월군 주천강변에 세워진 2백여평의 가건물.4박5일(월∼금요일) 동안 30명의 교육생이 합숙하며 훈련받는 곳이다.

신청은 서울사무소(949­3032)와 영월교육관(0373­72­8975).<영월=조한종기자>
1996-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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