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PKO협의회 개최/한·미·중 등 12개국 실무자 초청

일,PKO협의회 개최/한·미·중 등 12개국 실무자 초청

입력 1996-01-11 00:00
수정 199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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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2월하순 한국·미국·중국,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등 12개국 정부 실무자를 도쿄로 초청,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외무성은 이번 협의회를 일본국제문제연구소가 2월21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국제 PKO 세미나와 병행해 가질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PKO 세미나에는 각국의 국장·과장급 PKO담당 실무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장태용 서울시의원, 한산초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석… “우리 동네를 바꾸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6)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한산초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한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42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다채로운 의정 체험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 모여 임시 의원 선서를 진행하고 모의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현직 시의원과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작성한 11건의 조례안을 안건으로 삼아 모의의회를 주도했다.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간 참가자들은 전자표결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찬반 투표에 참여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 동일한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이 이날 발의한 조례안에는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단거리 자동차 이용 제한 ▲청소년 심야 귀가 안전 ▲학교 악성 민원 차단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교통약자의 동등한 이동을 위한 장애인 저상버스 확충 ▲자전거·킥보드 주차 공간 지정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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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협의회 개최는 일본이 아시아국가와 연대해 PKO 협력을 추진하는 자세를 보임으로써 일본이 갖고 있는 군사면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하겠다는 목적도 포함돼 있다.

1996-0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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