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PKO협의회 개최/한·미·중 등 12개국 실무자 초청

일,PKO협의회 개최/한·미·중 등 12개국 실무자 초청

입력 1996-01-11 00:00
수정 199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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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2월하순 한국·미국·중국,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등 12개국 정부 실무자를 도쿄로 초청,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외무성은 이번 협의회를 일본국제문제연구소가 2월21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국제 PKO 세미나와 병행해 가질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PKO 세미나에는 각국의 국장·과장급 PKO담당 실무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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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협의회 개최는 일본이 아시아국가와 연대해 PKO 협력을 추진하는 자세를 보임으로써 일본이 갖고 있는 군사면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하겠다는 목적도 포함돼 있다.

1996-0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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