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핵심부품을 3국에 보내 현지에서 조립생산케 하는「녹다운」(KD)방식 수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기아·대우 자동차 등 국내완성차 업체들이 올해 계획하고 있는 KD방식의 자동차 수출은 승용차 23만9천대,상용차 2만여대 등 모두 25만대로 지난해 9만9천8백대에 비해 2.5배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업계 관계자는 『무역장벽을 넘는 수단이될뿐만 아니라 현지의 값싼 노동력과 부품을 활용할수 있고 제품가격과는 별도로 기술지도료를 받을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각 업체들이 계속 확대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 대우가 가장 많다. 지난해 1만3천대에 그쳤으나 올해는 10배가 넘는 13만8천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기아는 7만5천대,현대 2만6천대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전혀 없었던 대우국민차와 쌍용자동차도 각각 3만8천대와 1천대를 수출할 계획이다.<김병헌기자>
업계 관계자는 『무역장벽을 넘는 수단이될뿐만 아니라 현지의 값싼 노동력과 부품을 활용할수 있고 제품가격과는 별도로 기술지도료를 받을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각 업체들이 계속 확대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 대우가 가장 많다. 지난해 1만3천대에 그쳤으나 올해는 10배가 넘는 13만8천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기아는 7만5천대,현대 2만6천대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전혀 없었던 대우국민차와 쌍용자동차도 각각 3만8천대와 1천대를 수출할 계획이다.<김병헌기자>
1996-0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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