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AFP 연합】 일본 자민당의 가토 고이치사무총장은 7일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의 사임이후 새정부 구성을 위해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실시하라는 일부의 요구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가토총장은 이날 NHK방송과의 회견에서 『무라야마총리의 사임이 의회해산과 조기총선 실시의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차기정부는 단명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가토총장은 이날 NHK방송과의 회견에서 『무라야마총리의 사임이 의회해산과 조기총선 실시의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차기정부는 단명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1996-01-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