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감시 활동 중순부터 본격 착수/공선협

공명선거 감시 활동 중순부터 본격 착수/공선협

입력 1996-01-08 00:00
수정 1996-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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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앞두고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연합,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지역감정타파와 공정선거감시활동 및 유권자의식개혁운동에 착수하기로 했다.

공선협의 한 관계자는 『문민정부 출범후 처음 맞는 총선인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민주주의 정착가능성을 시험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유권자의식개혁을 통한 선거혁명을 이루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선협은 이달말 「시민사회단체 공동정책협의회」를 발족, ▲고발전화운영 ▲공정선거 스티커배포 ▲후보자별 감시반조직 등 불법선거운동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혁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권자의식개혁이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2월부터 ▲지연·학연·혈연 등 연고주의타파 ▲정책위주투표 ▲금품향응 없애기 등 의식개혁을 촉구하기 위한 유권자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정당대표 및 주요인사,후보자의 공명선거 공동서약식을 개최하고 지역감정해소를 위한 운동도 벌이기로 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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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참여시민연대 등도 자체적인 감시고발센터를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이며 참여연대는 시민단체의 정치참여를 규제하고 있는 선거법에 대한 헌법소원도 제출키로 했다.
1996-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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