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현대그룹회장은 6일 경기도 용인 현대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경영전략세미나에서 노사관계에 대한 임원들의 토의가 끝난뒤 『노사분규가 발생하면 기업의 이미지도 나빠지고 생산이 차질을 빚게 돼 기업 경영이 피해를 입게 된다』고 지적,『적극적 사고로 노사간에 많은 대화를 해 올해도 무분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1996-0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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