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 잠정집계/무역적자 98억달러
지난해 통관기준 수출은 1천2백52억3천3백만달러,수입은 1천3백51억5백만달러로 무역수지적자는 98억7천2백만달러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또 올해 수출은 1천4백20억달러,수입은 1천4백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통상산업부는 3일 지난해 수출입 잠정치와 올해 전망을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수출은 세계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설비투자가 확충된데다 7월말까지는 엔고효과도 가세돼 지난 87년 36.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30.4%의 신장세를 보여 94년에 비해 2백92억2천2백만달러 증가했다.12월 수출은 1백18억2백만달러,수입은 1백17억8천6백만달러로 1천7백만달러 흑자를 보였으나 전체무역수지적자는 전년에 비해 35억3천7백만달러 늘어난 98억7천2백만달러였다.
통산부는 무역수지적자가 1백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나 선진국의 경우 무역수지적자가 GNP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2.5%인데 비해 2.2%에 지나지 않고 원리금부담상환율도 6%로 IMF의 9.3%이하이면 외채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기준을 밑돌아 경제규모를 감안하면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임태순기자>
지난해 통관기준 수출은 1천2백52억3천3백만달러,수입은 1천3백51억5백만달러로 무역수지적자는 98억7천2백만달러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또 올해 수출은 1천4백20억달러,수입은 1천4백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통상산업부는 3일 지난해 수출입 잠정치와 올해 전망을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수출은 세계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설비투자가 확충된데다 7월말까지는 엔고효과도 가세돼 지난 87년 36.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30.4%의 신장세를 보여 94년에 비해 2백92억2천2백만달러 증가했다.12월 수출은 1백18억2백만달러,수입은 1백17억8천6백만달러로 1천7백만달러 흑자를 보였으나 전체무역수지적자는 전년에 비해 35억3천7백만달러 늘어난 98억7천2백만달러였다.
통산부는 무역수지적자가 1백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나 선진국의 경우 무역수지적자가 GNP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2.5%인데 비해 2.2%에 지나지 않고 원리금부담상환율도 6%로 IMF의 9.3%이하이면 외채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기준을 밑돌아 경제규모를 감안하면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임태순기자>
1996-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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