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출판 등 호조섬유 등은 부진
국내 기업들은 내년 1·4분기(1∼3월)중 경기가 완만하게 수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매출액 5억원 이상인 2천4백75개사를 대상으로 「96년 1·4분기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전망 경기실사지수(BSI)는 98로 나왔다.
94년 1·4분기에 96을 기록한 이후 매 분기마다 1백이상을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나 올 4·4분기의 실적치인 94보다는 높아 경기가 완만한 하강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조선(1백35) 출판 및 인쇄(1백22),영상음향 장비(1백15),사무기기(1백10) 등은 계속 호조를 보이나 목재나무(59),섬유(76),비금속 광물(84)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곽태헌 기자>
국내 기업들은 내년 1·4분기(1∼3월)중 경기가 완만하게 수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매출액 5억원 이상인 2천4백75개사를 대상으로 「96년 1·4분기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전망 경기실사지수(BSI)는 98로 나왔다.
94년 1·4분기에 96을 기록한 이후 매 분기마다 1백이상을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나 올 4·4분기의 실적치인 94보다는 높아 경기가 완만한 하강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조선(1백35) 출판 및 인쇄(1백22),영상음향 장비(1백15),사무기기(1백10) 등은 계속 호조를 보이나 목재나무(59),섬유(76),비금속 광물(84)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곽태헌 기자>
1995-12-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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