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쿄 AP 로이터 연합 특약】 북한 지도자 김정일은 25일 경제개혁론자와 수정주의론자들은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자들」이라고 통렬히 비난했다.
그러나 이같은 이례적인 정책천명이 올겨울 기근에 직면한 북한의 잠재적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한 숙정을 예고하거나 정책변경을 시사하는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한 미국방관리는 지난주 수천명의 북한 군중이 최근 한 공개처형에 강제로 동원됐으며 이는 반체제주의자들을 좌절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인다고 말했었다.
김은 또 북한은 칼 마르크스와 같은 사회주의 혁명지도자들을 숭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회주의 붕괴의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이같은 김정일의 발언을 1,2면 두면을 할애해 보도했다.
그러나 이같은 이례적인 정책천명이 올겨울 기근에 직면한 북한의 잠재적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한 숙정을 예고하거나 정책변경을 시사하는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한 미국방관리는 지난주 수천명의 북한 군중이 최근 한 공개처형에 강제로 동원됐으며 이는 반체제주의자들을 좌절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인다고 말했었다.
김은 또 북한은 칼 마르크스와 같은 사회주의 혁명지도자들을 숭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회주의 붕괴의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이같은 김정일의 발언을 1,2면 두면을 할애해 보도했다.
1995-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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