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송월주 조계종총무원장,강원용 목사 등 가톨릭·불교·개신교·원불교·유교·천도교를 비롯한 종교계 지도자 33명은 22일 북한 수재민을 도울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올해 남쪽은 대형참사와 과거 정치문화의 청산으로,북쪽은 극심한 식량난과 엄청난 수해로 7천만 동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한 한해였다』며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이념과 체제를 초월,범종교·범국민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펼쳐질 수 있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올해 남쪽은 대형참사와 과거 정치문화의 청산으로,북쪽은 극심한 식량난과 엄청난 수해로 7천만 동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한 한해였다』며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이념과 체제를 초월,범종교·범국민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펼쳐질 수 있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1995-1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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