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균형예산법안 관련 클린턴,공화에 새 제안

미 균형예산법안 관련 클린턴,공화에 새 제안

입력 1995-12-20 00:00
수정 1995-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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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균형예산법안을 둘러싼 행정부와 공화당 주도 의회간의 대립으로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 사태가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공화당 지도부에 현상 타개를 위한 새 해법들을 제시했다고 마이클 매커리 백악관 대변인이 18일 발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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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리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이 이날 보브 돌 상원 원내총무와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미궁에 빠진 균형예산안 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돌 원내총무및 깅리치 하원의장에게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1995-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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