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대 도시 가운데 부산의 하수처리시설이 가장 열악하다.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6대 도시 가운데 부산은 하수처리시설이 돼있는 지역에 사는 주민의 비율이 38%로 다른 도시들에 비해 월등히 낮은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이같은 비율은 전국 평균 하수도보급률인 42%보다 낮은 것이다.
6대 도시 중 하수처리시설이 가장 잘 돼있는 곳은 서울로 주민의 75%인 8백14만명이 하수처리구역내에 살고 있으며 ▲대전과 대구가 각각 61% ▲광주 57% ▲인천 50%의 순이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부산 등 하수도 보급률이 저조한 지역을 중심으로 내년에 총 1조8천2백81억원을 투자,하수처리장 11곳을 신·증설하기로 했다.<주병철 기자>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6대 도시 가운데 부산은 하수처리시설이 돼있는 지역에 사는 주민의 비율이 38%로 다른 도시들에 비해 월등히 낮은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이같은 비율은 전국 평균 하수도보급률인 42%보다 낮은 것이다.
6대 도시 중 하수처리시설이 가장 잘 돼있는 곳은 서울로 주민의 75%인 8백14만명이 하수처리구역내에 살고 있으며 ▲대전과 대구가 각각 61% ▲광주 57% ▲인천 50%의 순이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부산 등 하수도 보급률이 저조한 지역을 중심으로 내년에 총 1조8천2백81억원을 투자,하수처리장 11곳을 신·증설하기로 했다.<주병철 기자>
1995-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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