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는 내년 1월1일부터 거래업체의 납품대금을 은행 온라인 계좌로 입급하는 「펌 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우는 96년 1월부터 전국 3천여개 거래업체들이 직접 납품대금 등을 수령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대우 본사와 제일은행 각 지역 점포를 연결한 온라인 시스템을 설치,거래업체의 계좌에 대금을 입금키로 했다고 밝혔다.대우는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4개월동안 온라인 시스템을 시험가동해 왔으며 시행결과가 좋으면 거래업체수를 4천개로 늘릴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대우는 이와 함께 자동응답시스템(ARS)도 운영,거래업체가 직접 입금 여부를 확인케 할 방침이다.
대우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중소기업 지원차원에서 이뤄지는 「펌 뱅킹 서비스」는 2백만∼3백만원의 소액이라도 거래업체 관계자가 대우로 와서 대금을 결제받음으로써 생기는 시간 및 인력낭비,번거러운 확인절차등을 없애고 거액수령에 따른 분실위험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희순 기자>
대우는 96년 1월부터 전국 3천여개 거래업체들이 직접 납품대금 등을 수령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대우 본사와 제일은행 각 지역 점포를 연결한 온라인 시스템을 설치,거래업체의 계좌에 대금을 입금키로 했다고 밝혔다.대우는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4개월동안 온라인 시스템을 시험가동해 왔으며 시행결과가 좋으면 거래업체수를 4천개로 늘릴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대우는 이와 함께 자동응답시스템(ARS)도 운영,거래업체가 직접 입금 여부를 확인케 할 방침이다.
대우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중소기업 지원차원에서 이뤄지는 「펌 뱅킹 서비스」는 2백만∼3백만원의 소액이라도 거래업체 관계자가 대우로 와서 대금을 결제받음으로써 생기는 시간 및 인력낭비,번거러운 확인절차등을 없애고 거액수령에 따른 분실위험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희순 기자>
1995-12-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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