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사·간호사 부주의 여부 조사
서울지검 형사부 한희원 검사는 10일 서울대병원에서 환자수술 중 혈액을 잘못 수혈,환자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잡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이 병원 의무기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대학 부속병원 의사 유모씨(26)와 간호사 지모씨(23)는 지난 7월20일 상오 10시30분쯤 이 병원 114동 416호실에 간경화증으로 입원중인 환자 최모씨에게 식도출혈수술을 하던 중 혈액형이 B형인 최씨에게 A형 혈액을 투여,중태에 빠뜨렸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 혈액이 처음부터 잘못 분류된 것인지 아니면 의사와 간호사의 부주의로 혈액이 잘못 수혈됐는지를 조사 중이다.<김경운 기자>
서울지검 형사부 한희원 검사는 10일 서울대병원에서 환자수술 중 혈액을 잘못 수혈,환자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잡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이 병원 의무기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대학 부속병원 의사 유모씨(26)와 간호사 지모씨(23)는 지난 7월20일 상오 10시30분쯤 이 병원 114동 416호실에 간경화증으로 입원중인 환자 최모씨에게 식도출혈수술을 하던 중 혈액형이 B형인 최씨에게 A형 혈액을 투여,중태에 빠뜨렸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 혈액이 처음부터 잘못 분류된 것인지 아니면 의사와 간호사의 부주의로 혈액이 잘못 수혈됐는지를 조사 중이다.<김경운 기자>
1995-12-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