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 1억6천만원 필요”/“30대부터 준비” 68.6%/“자식의존 안해” 95.3%
우리 국민은 노후생활 대비 자금으로 부부당 평균 1억6천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노후를 자식에게 의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대다수는 스스로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를 위해 30대부터 노후에 대비한 저축을 시작하고 있다.
저축추진중앙위원회가 8일 전국의 30세 이상 가구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생활에 관한 의식 및 준비실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68.6%가 「30대부터」 노후생활에 대비한 준비를 시작한다고 응답했다.지난 89년 조사때의 36.6%보다 32%포인트 늘었다.
노후의 부양책임에 대해서는 95.3%가 「자신의 책임」,2.5%는 「국가 또는 사회의 책임」,2.1%는 「자식의 책임」이라고 각각 답했다.지난 89년에는 「자신의 책임」이 24.7%,「자식의 책임」이 68.9%였다.자식들로부터 생활비를 보조받지 않겠다는 비율은 지난 89년 11.7%에서 34.8%로 대폭 늘었다.자식들의 결혼후 「함께 살겠다」는 비율은 89년 41.9%에서 16.3%로 줄었다.
노후에는 1억6천만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실제로는 1억원 정도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현재까지의 저축액은 2천만원 이하가 58.5%,5천만원 이하가 23.2%,1억원 이하가 11.2%였다.<곽태헌 기자>
우리 국민은 노후생활 대비 자금으로 부부당 평균 1억6천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노후를 자식에게 의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대다수는 스스로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를 위해 30대부터 노후에 대비한 저축을 시작하고 있다.
저축추진중앙위원회가 8일 전국의 30세 이상 가구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생활에 관한 의식 및 준비실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68.6%가 「30대부터」 노후생활에 대비한 준비를 시작한다고 응답했다.지난 89년 조사때의 36.6%보다 32%포인트 늘었다.
노후의 부양책임에 대해서는 95.3%가 「자신의 책임」,2.5%는 「국가 또는 사회의 책임」,2.1%는 「자식의 책임」이라고 각각 답했다.지난 89년에는 「자신의 책임」이 24.7%,「자식의 책임」이 68.9%였다.자식들로부터 생활비를 보조받지 않겠다는 비율은 지난 89년 11.7%에서 34.8%로 대폭 늘었다.자식들의 결혼후 「함께 살겠다」는 비율은 89년 41.9%에서 16.3%로 줄었다.
노후에는 1억6천만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실제로는 1억원 정도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현재까지의 저축액은 2천만원 이하가 58.5%,5천만원 이하가 23.2%,1억원 이하가 11.2%였다.<곽태헌 기자>
1995-12-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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