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용 플루토늄원자로 러,2천년까지 철거

무기용 플루토늄원자로 러,2천년까지 철거

입력 1995-12-07 00:00
수정 1995-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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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는 미국과의 협정에 따라 최근까지 폭탄제조용 플루토늄을 생산해온 나머지 3개의 핵원자로를 모두 철거할 계획이라고 블라디미르 페트로프 러시아 원자력부 대변인이 5일 밝혔다.

페트로프 대변인은 2개는 시베리아의 세베르스크시에,한개는 역시 시베리아의 젤레즈노고르스크에 있는 이들 3개 원자로를 오는 2천년까지 철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한때 톰스크7로 알려진 원자력단지를 이루고 있는 두개의 세베르스크 원자로를 무기용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없는 다른 원자로로 대체할 계획이며 크라스노야르스크로 알려졌던 보급기지의 일부인 젤레즈노고르스크 원자로 역시 두개의 소형 원자로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5-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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