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수성 서울대 총장 초청 오찬
김영삼 대통령은 4일 낮 청와대에서 이수성 서울대총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현시국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은 5일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오찬을 함께 하는등 앞으로 학계·종교계·언론계·정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만나 시국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윤여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윤대변인은 이날 『김 대통령은 지난 11월 하순부터 각계 인사들을 만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원로들을 만나 두 전직대통령의 구속문제 뿐 아니라 연말 및 새해 구상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윤대변인은 이어 『각계 여론수렴이 최근 상황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차원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이 시국과 관련해 면담할 인사에는 김추기경 외에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각 대학 총장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김대통령은 그러나 현재의 정당지도자들과는 당분간 만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4일 낮 청와대에서 이수성 서울대총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현시국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은 5일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오찬을 함께 하는등 앞으로 학계·종교계·언론계·정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만나 시국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윤여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윤대변인은 이날 『김 대통령은 지난 11월 하순부터 각계 인사들을 만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원로들을 만나 두 전직대통령의 구속문제 뿐 아니라 연말 및 새해 구상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윤대변인은 이어 『각계 여론수렴이 최근 상황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차원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이 시국과 관련해 면담할 인사에는 김추기경 외에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각 대학 총장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김대통령은 그러나 현재의 정당지도자들과는 당분간 만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 기자>
1995-1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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