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일 내년 1월25일을 전후해 치를 전국위원회 대신에 전당대회를 열어 당명변경을 포함해 당을 대대적으로 쇄신함으로써 제2의 창당을 모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를 위해 정기국회가 끝나는대로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가 내년 1월 중순까지 공천을 매듭지을 방침이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내년 1월25일을 전후해 공천자 단합대회를 겸한 축하성격에서 필요하다면 전당대회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강총장은 『곧 공천 작업을 본격화,늦어도 내년 1월20일까지는 공천이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계획된 일정대로 공천작업이 이뤄지면 제2창당의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총장은 그러나 『전당대회를 열게 되더라도 이는 선거를 앞둔 단합대회』라고 전제,『그때는 이미 공천자가 결정된 상황이므로 지도체제개편 등과 연관지어서는 안될것』이라고 덧붙였다.<박대출 기자>
강삼재 사무총장은 『내년 1월25일을 전후해 공천자 단합대회를 겸한 축하성격에서 필요하다면 전당대회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강총장은 『곧 공천 작업을 본격화,늦어도 내년 1월20일까지는 공천이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계획된 일정대로 공천작업이 이뤄지면 제2창당의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총장은 그러나 『전당대회를 열게 되더라도 이는 선거를 앞둔 단합대회』라고 전제,『그때는 이미 공천자가 결정된 상황이므로 지도체제개편 등과 연관지어서는 안될것』이라고 덧붙였다.<박대출 기자>
1995-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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